요즘 나의 기도 제목 1. 울셀이 주안에서 하나되고 모이기에 힘쓰며 진정 주안에 가족으로 세워지길 ~ 내년 3월에 분가 계획: 베스트 김 ** 의 전도 ( 이** , 심** ) / 또 다른 베스트를 붙혀주시길 ~ (지금 보기엔 분가가 무리가 있어 보이나 입을 크게 벌리라 하셨으니 ~ ^^ ) - 2. 주일 출석 못하는 셀가족들 주일출.. 나의이야기/교회이야기 2012.06.28
치유받다... 금욜저녁에 친구랑 일때문에 동대문갔다가 밤을새고 토욜도 잠을 제대로 잘 자지 못했다 . 그리곤 주일이 돌아왔고 난 그날 식당봉사를 도와주기로 약속을 했었다 열심히 접시를 닦고 , 정리하고 정말 사람들이 몰리니 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갔다 그러다 보니 화장실을 못가고 너무 피곤.. 나의이야기/교회이야기 2012.06.06
주님을 몇번방에 모실까 ? 요한복음 21장 15-18 ( 신앙의 측정 ) 우리집에 방이 5개가 있다면 ... 주님을 나는 몇번방에 모실까 ? 젤 좋은 1번 방에 ? 아니면 ....... 없애기는 그렇고 ... 쓰기도 그런 젤 작은 5번 방에 ? 아이들을 1번방에 ? 아니면 ... 물질을 1번 방에 ??? 나는 베드로나 도마를 좋아한다 ... 그들은 너무나도 약하며 , 겁이 많고 ,의심많은 ... 어.. 나의이야기/말씀사랑 2012.04.23
수도꼭지를 ... 어제 오후 찬양예배때 다른 교회 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하셨다 . 셀모임이 늦게 끝나서 2층에 자리가 없어서 3층에서 예배를 드렸다 . 그날따라 피곤하고 말씀도 잘안들리고 , 졸렸다 ... 옆에 보니 다른분도 졸고 있는듯 ... ㅡ.ㅡ 그런데도 잠결에 들리는 말씀이 있었다 . " 수도꼭지를 .. 나의이야기/말씀사랑 2012.04.23
날마다 나는 운다 ... 하나님을 만나고 내가 제일 변한거 ... 눈물이 너무 많아졌다 ... 처음 하나님을 만났을때는 예수님을 모르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불쌍했다 . 날마다 울며 기도실에서 기도하고 ... 뚝방에 갔다 ... 노을이 지던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났다 이 대 ~ 자연을 보고도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모르.. 나의이야기/교회이야기 2012.04.14
그 날을 대비하는 태도 (누가 복음 21 ; 34~36 ) 34 ㅡ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ㅡ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ㅡ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모든 일을 능히 피라고 인자 앞에서도록 항상 기.. 나의이야기/말씀사랑 2012.03.29
하나님의 초대 ( 마태복음 22장 1~ 14 ) 혼인잔치의 비유 마태복음 22장 1.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.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.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.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가람들에.. 나의이야기/말씀사랑 2012.03.22
오늘밤 나에게 주시는 은혜의 말씀 신명기 5장 10절 ;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12 절 ;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잠언 5장 23절 ; 모든 지킬만한 것중에 더욱 네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시편 43편 5절 내 영혼아 네.. 나의이야기/말씀사랑 2012.03.10
낮춤과 베풂 ( 누가복음 14 : 1 ~ 14 ) 안식일의 치유 1. 안식일에 예수께서 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니 그들이 엿보고 있더라 2. 주의 앞에 수종병 든 한 사람이 있는지라 3. 예수께서 그 사람을 데려다가 고쳐 보내시고 5.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그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으면 안식.. 나의이야기/매일성경 2012.03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