벽화를 그리다 늘 벽화를 그려보고 싶었다 그런데 이런 기회가 주어지다니 감사하다 더군다나 하나님의 성전을 꾸미는 영광을 주시다니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 ~~~^^ 여기는 울 교회 교육관으로 가는길 영아부에서 부터 고등부 까지 아이들이 예배 드리러 가는 길에 있는 긴벽이다 아무것도 없.. 일러스트/벽화 2014.10.02
치유받다... 금욜저녁에 친구랑 일때문에 동대문갔다가 밤을새고 토욜도 잠을 제대로 잘 자지 못했다 . 그리곤 주일이 돌아왔고 난 그날 식당봉사를 도와주기로 약속을 했었다 열심히 접시를 닦고 , 정리하고 정말 사람들이 몰리니 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갔다 그러다 보니 화장실을 못가고 너무 피곤.. 나의이야기/교회이야기 2012.06.06
날마다 나는 운다 ... 하나님을 만나고 내가 제일 변한거 ... 눈물이 너무 많아졌다 ... 처음 하나님을 만났을때는 예수님을 모르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불쌍했다 . 날마다 울며 기도실에서 기도하고 ... 뚝방에 갔다 ... 노을이 지던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났다 이 대 ~ 자연을 보고도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모르.. 나의이야기/교회이야기 2012.04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