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이야기/매일성경

염려하지 말고 그의 나라를 구하라 (누가복음 12 : 22~34 )

그리네 2012. 3. 1. 19:52

먹고 입을 것을 염려말라 



22-또 제자 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릐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 

23-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 보다 중하니라 



까마귀와 백합화와 들풀의 예 



24-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 

25-너희중에 주가 염려함으로그 키를 한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

26-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는냐 

27-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 아니하는니라 그러나 내가 저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 

    이 꽃 하나만큼  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   

28-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전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 

    너희 일까 보내 믿음이 작은 자들아 



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 



29-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 

30-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 

31-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 



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 



32-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 

33-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 

     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 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 

34-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 












"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길에 빛이니이다 " ( 시 119 : 105 )